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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랑, 가고 살고 기록하다
돌 이후 식단 구성과 간 조절 기록 본문
무염에서 저염으로 넘어가는 우리 집 방식
돌 전까지는 식단 고민이 단순했다.
“무염만 지키자”가 기준이었다.
그런데 돌이 지나고 나니
식단 구성부터 간까지 하나하나 다시 고민하게 됐다.
우리 집은 돌 전 무염 → 돌 이후 저염으로
천천히 넘어가는 방법을 선택했다.
과하지 않게, 하지만 너무 밍밍하지도 않게.
돌 이후 식단 구성 기본 원칙
✔️ 어른 음식과 완전히 분리
✔️ 간은 ‘맛’이 아니라 ‘향’만 더하는 정도
✔️ 한 번에 여러 양념 사용하지 않기
아직도 실험 중이지만
이 기준은 계속 지키고 있다.

실제 식단 구성 예시

-밥 + 국 + 반찬 2~3가지 구성
-국은 거의 무염에 가깝게
-반찬 중 한 가지만 아주 약하게 간
예를 들면
국은 무염, 반찬에만 아기간장 몇 방울
또는
볶음에 아기굴소스 아주 소량 + 나머지는 무염
이렇게 균형을 맞춘다.
아기된장 · 아기굴소스 사용하면서 지키는 점
✔️ 매 끼니 사용하지 않기
✔️ 성인 기준 맛 기준으로 판단하지 않기
✔️ “간이 됐다”보다 “향이 난다”가 목표
아직 돌 아기에게는
짠맛에 익숙해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서
늘 한 번 더 줄여서 넣는다.
무염 → 저염, 해보니 느낀 점
무염이 끝났다고 해서
갑자기 간을 시작해야 하는 건 아니었다.
조금씩, 아주 천천히
아기 입맛에 맞게 조절해 가는 과정이 필요했다.
지금도 정답은 없지만
우리 집은 이 방식이 가장 부담 없었다.
오늘의 기록 한 줄
무염을 잘 지켜온 만큼
저염도 천천히, 조심스럽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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