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otice
Recent Posts
Recent Comments
Link
아이랑, 가고 살고 기록하다
🚗🧸 쌍둥이 장난감, 같은 거 두 개는 필수입니다 (22개월 현실) 본문

쌍둥이를 키우면서 느낀 게 있다.
장난감은 “공유”의 문제가 아니다.
그냥 같은 게 있어야 한다 😇
처음에는
“장난감 많은데 같이 놀겠지?” 싶었다.
하지만 현실은 달랐다.
한 명이 가지고 있는 걸
다른 한 명이 꼭 원한다.
심지어 똑같은 장난감이 옆에 있어도
굳이 지금 손에 들고 있는 걸 뺏으려고 한다.
특히 자동차 장난감은 거의 전쟁이다 🚗
하나 가지고 잘 놀다가도
갑자기 같은 걸 동시에 잡는다.
결국
“내 거야!!”
울음 시작
밀치기 시작
엄마 출동 😇
그래서 우리 집은
웬만하면 같은 장난감을 두 개씩 산다.
물론
장난감 값은 두 배가 된다…
하지만 평화를 위해서는 필요하다.
22개월이 되니까
취향 차이도 조금씩 생기기 시작했다.
아들은 자동차, 공구놀이 같은 걸 좋아하고
딸은 화장놀이, 인형 같은 걸 좋아한다.
그래서 이제는
각자 좋아하는 장난감을 사주기도 한다.
그런데 문제는…
각자 사줘도 결국 서로 바꿔 가진다 😂
아들 장난감이 더 좋아 보이면
딸이 가져가고
딸 장난감이 궁금하면
아들이 또 가져간다.
결국 싸움 😇
그래도 예전보다는
조금씩 자기 취향이 생기는 걸 보니 신기하다.
같이 커가면서도
조금씩 다른 모습이 보인다.
오늘도 우리 집 장난감 존은
평화와 전쟁이 반복되는 중이다 🙂
'육아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👶👶 쌍둥이 데리고 중국 항저우 간 이야기 (2탄) “힘들었는데 사진 보니 또 가고 싶다” (1) | 2026.05.14 |
|---|---|
| 👶👶 쌍둥이 데리고 중국 항저우 간 이야기 (1탄) “공항에서 이미 체력 바닥” (0) | 2026.05.13 |
| 22개월 밥거부 시작된 현실 육아 (먹기 싫다면서 치우면 울어요) (0) | 2026.05.11 |
| 22개월 쌍둥이 현실 육아 (아들은 행동형, 딸은 소리형) (2) | 2026.05.10 |
| 메타뉴모바이러스 때문에 쌍둥이 같이 입원한 현실 육아썰 (0) | 2026.05.09 |